[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통화하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러시아에 이번 침공에 대한 책임을 묻고 우크라이나 정부와 국민들을 지원하겠다는 기존 약속을 재확인했다. 또한 양국 정상은 러시아를 대상으로 취해진 제재를 강화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다만 이번 통화에서 어떤 추가 제재가 논의됐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와 함께 프랑스 엘리제궁은 마크롱 대통령이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에서 사망한 전직 뉴욕타임스(NYT) 영상기자인 브렌트 르노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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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도 통화하고 유럽연합(EU) 차원의 지지 방안에 대해 전달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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