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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바이오리더스, 화이자보다 높은 바이러스 보호효과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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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바이오리더스, 화이자보다 높은 바이러스 보호효과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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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바이오리더스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바이오리더스는 27일 장 초반부터 급등하기 시작해 오전 10시48분 현재 전일대비 29.90% 상승한 1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바이오리더스는 개발 중인 ‘코로나19 유니버셜 다가 백신(BLS-A01)’이 전임상 결과 높은 중화능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화능이란 중화항체를 통해 바이러스를 무력화 하는 능력으로 통상 1000이상의 중화항체가를 보이면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능력이 높은 수준인 백신으로 평가된다. 최근 네이쳐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화이자백신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항체가가 300~50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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