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는 18일 ‘진해군항 상권르네상스’ 2년 차 사업추진을 위해 진해중앙시장 상인회 및 상권활성화재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진해군항 상권르네상스는 ‘근대역사문화공간 시간여행’을 주제로 2021년부터 5년간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쇠퇴한 구 진해지역 상권을 다시 부흥시키는 사업이다.
2021년 첫발을 내디딘 사업은 창원시의회, 공무원, 지역 상인과 주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상권활성화협의회’가 조직됐으며, 상권활성화구역 지정 및 5개년 사업계획 발표, 진해군항상권활성화센터 설치, 대표브랜드 개발, 상인동아리 지원, 군항 상권 홍보영상 제작 등 1차연도 사업 13개, 사업비 10억원 가량을 집행했다.
사업추진을 맡은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2차연도 세부 사업으로 근대역사 시장 공간 조성, 우해음식특화거리 조성 등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또 지역문화행사 개최를 통한 블라썸거리 활성화, 군항 상권 창업 활성화를 위한 블라썸 스타트업 지원,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시장을 만들기 위한 벚꽃문화아카데미 강좌 개설 등 사업비 20억원으로 총 24개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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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식 경제살리기과장은 “1차연도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 바탕 조성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역 상인과 주민을 비롯한 사업관계자, 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해 2년 차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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