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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 중구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산 우려 해소를 위해 A330 기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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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21.12.09 12:36
9일 인천 중구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산 우려 해소를 위해 A330 기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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