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대한전선이 계열회사인 호반산업과 호반으로부터 각각 1600억원, 400억원 규모의 자금대여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준이기자
입력2021.12.08 16:16
수정2021.12.08 16:37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대한전선이 계열회사인 호반산업과 호반으로부터 각각 1600억원, 400억원 규모의 자금대여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