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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현대 밀레마’ 청약 최고 458 대 1로 전타입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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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현대 밀레마’ 청약 최고 458 대 1로 전타입 마감 동탄 현대 밀레마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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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현대아산이 시공하고 가림아이앤씨가 주관 시행하는 경기 화성시 반송동 '동탄 현대 밀레마' 오피스텔이 전 타입 청약 마감됐다.


2일 현대아산에 따르면 전날 청약 접수 결과 1군 3룸 458대 1, 2군 2룸 17대 1, 3군 1.5룸 61대 1로 전 평형 마감 됐다.


동탄 현대 밀레마는 연면적 약 1만560㎡ 규모의 지하 4층~지상 15층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 2룸, 3룸 등 7개 타입, 아파트 대체형 상품 총 95호실과, 1, 2층 근린생활시설 20호실로 조성된다.


인근에는 동탄 광역비지니스 콤플렉스, 동탄 테크노밸리 등 첨단기술 산업단지가 위치했다. 반석산 근린공원과 노작공원, 센트럴파크 등 근린시설 등도 인접해있다. 동탄 현대 밀레마는 분양 평형이 다양하고, 전매제한도 없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인덕원선 연장 호재로 반송역과 동탄 트램이 개통되면,서울 핵신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해 역세권 프리미엄 단지가 될 수 있다"며 ”내부마감자재 및 평면 인테리어 설계의 고급화 등 차별화 전략으로 고객만족에 최고의 역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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