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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가구 60% 관악구 '1인가구 맞춤형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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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관악구, 4대 분야 40개 사업, 224억원 규모 1인가구 맞춤형 지원정책 수립· 청년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1인가구 지원을 위한 ‘한끼나눔 지역상생 프로젝트’ 추진...
종로구 도시비우기 사업으로 ‘혁신 챔피언’ 등극... 노원구, 화랑대철도공원 기차카페와 타임뮤지엄 개장...성동구 어르신 디지털 격차 줄이는 ‘스마트 봉사단’ 경로당, 자택까지 방문 문자, 모바일 메신저에서 음식 주문, 물건 구매까지 교육 ...송파구, 투명페트병 재활용 확대 위해 롯데칠성음료와 손잡아...서대문구, 명지대 정문 앞 '강경대 거리' 명예도로명 부여...강동구 유기동물분양센터 ‘리본’ 입양가족 홈커밍데이 개최

전체 가구 60% 관악구 '1인가구 맞춤형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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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1인가구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2024년까지 총 224억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관악구는 2021년9월 기준 1인가구(16만4000 가구) 비중이 전체가구(27만6000 가구)의 60%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1인가구가 많은 자치구이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비중이기도 하다.


이에 구는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종합계획 수립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각 사업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4대 분야 40개 사업을 선정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주거·일자리 ▲안전 ▲건강·돌봄 ▲사회적관계망 형성 4개 분야에 따른 16개 관련부서와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1인가구 지원 40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청년 1인가구 비중이 62%를 차지하는 구의 특성상 AI-VR면접체험관 운영, 청년취업멘토링·토크콘서트, 관악청년청 운영, 청년1인가구 커뮤니티 교실 등 청년층에 특화한 정책을 다수 마련했다.


그 중 ‘청년 소상공인 한끼나눔 지역상생 프로젝트’는 청년소상공인과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청년배달원, 취약계층 1인가구 모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과 지역사회 연결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1인가구 정책의 중심이 됐던 취약계층과 중장년, 노년층을 위한 사업은 대폭 확대, 지역밀착형 1인가구 건강·복지지원, 중장년 1인가구 밀키트 지원, 중장년 1인 프로그램 ‘행복한 동행’ 등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


또 1인가구 거주 밀집지역의 경우 상대적으로 방범에 취약한 특성을 고려해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 전국 최초 도심지역 ‘자율주행 기반 안심순찰 서비스’ 사업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을 조성한다.


구는 1인가구 지원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앞서 지난 11일 ‘관악구 1인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공포, 내년 6월에는 1인가구 지원센터를 확대·개편할 예정으로 1인가구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각 사업 추진 시 세부사업별 성과지표 달성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반기별로 사업추진현황과 실적을 점검하는 등 1인가구 지원 종합계획에 맞춰 수립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 수렴과 1인가구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 발굴·추진으로 1인가구의 불안해소와 건강한 삶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체 가구 60% 관악구 '1인가구 맞춤형 지원' 추진


종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행정혁신 유공 포상 수여식’ 행사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도시비우기 사업'으로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대상에 선정돼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받았다.


행정안전부의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지역의 우수 사례를 발굴·분석, 사업성과, 주민체감도, 지속가능성 등을 검증하고 타 자치단체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종로구의 도시비우기 사업을 포함해 5개 분야 총 34개 사례가 선정됐다.


종로구의 대표적인 환경정비 사업으로 일컬어지는 ‘도시비우기’는 불필요하거나 기능을 상실한 도시시설물은 철거해 ‘비우고’ 유사 기능을 가진 시설물은 통·폐합해 ‘줄이고’ 노후·부식·훼손된 시설물은 유지 및 보수해 ‘정리하고’ 신규시설물의 최소·최적 설치를 통해 ‘미리 비우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구는 그간 이를 역점사업으로 삼고 보행자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중심의 거리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앞서 2013년 전담팀을 신설, 2015년 관련 조례 제정 등을 통해 법적인 틀을 갖추었으며 현재까지 3만여 건 비움을 실천했다.


아울러 설치 전 ‘미리비우기’ 사업을 추진해 약 10억 원 예산 절감효과까지 거두었다.


2020년부터는 도시비우기 개념을 ‘정리정돈’까지 확장시켜 세종대로 등 지역내 주요거리 시설물에 발생한 녹을 제거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방치된 나대지를 주민 쉼터로 조성하는 일에도 힘쓰는 중이다.


올해는 신규 설치되는 시설물을 최소화, 본래의 기능을 상실했거나 보행안전을 저해하는 폐통신주 같은 시설물 또한 적극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도시비우기 사업으로 2018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후 이번에 혁신 챔피언 인증패까지 받으며 공공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모범 지자체로 인정받게 됐다”면서 “지금까지 선도적으로 도시비우기 사업을 추진해 왔듯 앞으로도 오랜 경험을 살려 도시시설물을 비우고, 줄이고, 정리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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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24일 오후 4시 화랑대철도공원 진행된 기차카페와 타임뮤지엄 개장식을 가졌다.


구는 경춘선숲길 화랑대 철도 공원 내 이색카페 ‘기차가 있는 풍경’과 시간과 시계를 중심으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타임뮤지엄’을 추가로 조성했다.


‘기차가 있는 풍경’은 연면적 388.66㎡, 3층 규모로 미니기차 2대가 커피를 배달해 주는 이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카페 안에 어린이들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미니기차 전시장과 우주선 발사대 등이 마련돼 있다. 2층 일부는 야외 테라스 형태로 조성해 공원 전망을 느끼며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타임뮤지엄’은 기차카페 맞은편에 폐 무궁화호 객차 6량을 활용해 조성했다. ▲시간과 인류 ▲시간과 예술 ▲시간과 울림 ▲시간과 나눔이라는 4가지 테마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테마에 맞는 이색 시계 작품 95점도 전시돼 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했던 개장식을 개최해 지역주민들에게 경춘선철도공원의 새로운 공간을 소개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개장식은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경과보고, 축사, 제막식, 기념촬영, 기차카페 및 타임뮤지엄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구청장은 “경춘선힐링타운의 새로운 명물이 탄생했다”며 “앞으로 화랑대 철도공원이 더 많은 사랑을 받는 휴식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체 가구 60% 관악구 '1인가구 맞춤형 지원' 추진 ‘찾아가는 스마트 교실’을 통해 천천히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울 수 있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부터 ‘찾아가는 스마트 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상반기 운영하던 ‘찾아가는 스마트 교실’의 2명의 ‘스마트 봉사단’을 8명으로 확충한 구는 교육 대상 장소를 기존 동 주민센터 외에 지역 내 경로당으로 확대했다. 서울시립성동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와 함께 자택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도 실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교육 편의도 높여 운영한다.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스마트 교실’은 포털 사이트 및 모바일 메신저 등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을 대상자와 1:1로 직접 설명하는 맞춤형 서비스 교육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음식도 주문하고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앱(App)을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며, 문자와 메신저 등 소통할 수 있는 앱 사용법도 상세히 안내한다.


스마트폰에 무분별하게 쌓여있는 데이터를 정리하고 클라우드나 이동식 기억장치에 옮겨담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폰 클렌징’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며 식당, 카페, 영화관 등 생활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키오스크(무인단말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교육용 앱을 활용하여 혼자서도 연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 5월부터 두 달 간 236명이 교육을 수료하며 높은 참여와 호응을 보인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로 피로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디지털 소외 계층에게 정서적 소통의 장을 마련, 그저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스마트폰에 흥미를 갖게 해 스스로 디지털 세상에 접근,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교육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교육은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주민을 대상으로 성동구청 홈페이지의 안내에 따라 사전예약 후 주민센터로 방문, 들을 수 있다.


앞서 구는 주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천천히 시간을 두고 사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마련하며 ‘느려도 괜찮아’ 캠페인을 추진한 바 있다. 앞으로도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심리적 부담없이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세대 간 디지털 정보 격차를 줄이는데 다양한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디지털 능력 습득이 상대적으로 느린 이들을 위해 우리가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며 “스마트한 기술이 누구에게나 활용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통해 정보격차를 줄이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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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지난 19일 롯데시그니엘호텔에서 롯데칠성음료(주)와 ‘투명페트병 재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두 기관은 투명 페트병 재활용과 자원의 선순환 확대를 위해 힘을 합쳤다.


이번 협약은 송파구 관내 단독주택에서 배출되는 투명 폐페트병을 수거한 후 일부를 롯데칠성음료에 전달, 롯데칠성음료에서는 이 페트병으로 재생페트 상품화 및 판매를 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구는 투명 페트병이 고품질의 재생원료로 재활용해 친환경 제품으로 탈바꿈, 나아가 환경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구현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구는 12월25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에 앞서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해 이를 널리 홍보하고 투명페트병 재활용을 높여갈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는 2020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도시 실행계획’을 수립한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탄소중립과 환경보호를 위해 지역내 기업과 더욱 힘을 합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도시 송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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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관내 남가좌2동 명지대학교 정문 앞 거리에 다음 달 1일부터 5년 동안 ‘강경대 거리’란 명예도로명을 부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거리는 ‘거북골로 21’에서 ‘거북골로 50’으로 이어지는 약 270m 길이다.


이곳에는 1991년 4월 명지대 경제학과 1학년생이던 강경대 군이 사복경찰들의 구타로 쓰러진 장소가 있다. 당시 강 군은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다.


구는 학원 자주화와 군사정권 타도를 외치다 경찰의 폭력 진압으로 숨진 강경대 열사를 기려 명예도로명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강경대 거리’는 2019년 6월 충현동 소재 주한 프랑스대사관 인근에 부여된 ‘프랑스로’에 이어 서대문구 내 두 번째 명예도로다.


명예도로명은 법정도로명과는 별도로 부여되는 것으로 일반 주소로는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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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는 11월8일자로 서초역 대법원 맞은편에 위치한 대규모 주상복합시설단지인 마제스타시티 주변 전체를 블록형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금연구역 구간은 서초동 마제스타시티 주변 전체도로 및 인도로 길이 430m, 면적 4000㎡ 규모에 이른다.


이는 구가 지난 2019년 4월 1단계로 대법원 맞은편의 서리풀문화광장을 블록형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데 이은 두 번째다. 이로써 마제스타시티 주변 도로와 인도의 금연구역 총 규모는 길이 650m, 면적 8500㎡로 대형 ‘블록형 금연구역’이 지정됐다.


구는 지난 8일부터 3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친 후에 내년 2월8일부터 금연구역내 흡연자에 대해 본격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위반시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마제스타시티는 오피스건물 2개 동과 아파트 2개동 등 총 부지면적 1만5957㎡에 이르는 대형 주상복합시설로 유동인구가 많고 주변 서리풀문화광장 내 장난감도서관과 그림책도서관, 서초모자보건지소가 위치해 있는 등 간접흡연 민원이 많이 제기됐던 지역이다.


구는 금연구역 지정에 앞서 지난달 1일부터 22일까지 마제스타시티 주변 상가와 오피스 건물 입점 직원 및 지역주민 등 총 17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5.4%가 금연구역 지정에 찬성, 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이와 함께 구는 금연구역 지정 주변에 비대면흡연부스도 설치했다. 비대면 흡연부스 내에 담배연기와 냄새가 확산하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 조만간 내부에 제연장치도 설치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방배복개도로를 블록형 금연구역으로 지정, 지난해 11월에는 양재동 공공도로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현재 집중 계도를 실시하고 있다.


최영근 건강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간접흡연 없는 서초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금연홍보와 흡연구역 안내를 실시하는 등 집중계도를 통해 주민들과 주변 직장인 모두의 건강을 챙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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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유기동물분양센터 ‘리본’(양재대로81길 73) 개관 4주년을 맞아 11월24일부터 12월25일까지 ‘입양가족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


‘입양가족 홈커밍데이’는 강동구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한 가정과 지속적인 소통과 사후 관리 등를 위해 2019년부터 개관기념으로 매년 추진하는 입양가족 문화행사다.


이번 행사는 협력기관인 ‘브리지테일’ ‘꼬망세’ ‘제이와이랩’ ‘반스스튜디오’ 등 반려동물 관련 기업들 후원으로 진행, ▲입양동물 사진전시회 ▲가족단위 추억사진 촬영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문제행동 교정상담 ▲고향방문 후원품 증정 등 유기견 입양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우리 구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해주신 주민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입양가족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 “완전한 가족이 돼 다시 찾은 센터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들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기동물분양센터 ‘리본’은 2017년 유기동물 인식개선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설한 동물복지시설로 현재까지 500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분양하거나 원주인에게 반환하는 등 소중한 생명을 지켜 나가고 있다.


‘입양가족 홈커밍데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기동물분양센터 ‘리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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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취업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구민으로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면서 신청자 본인 및 배우자, 가족합산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자로 가구소득, 취업지원대상자 등 자격요건을 확인, 선발하게 된다.


모집분야는 ▲디지털일자리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안전관리사업 등 4개 분야 45개 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하수관망도 전산 입력 ▲이면도로 모니터링 ▲치매검진프로그램 업무 보조 ▲안심화장실 불법촬영점검 ▲하천·도로변 쓰레기 수거사업 ▲스쿨존 어린이 안전관리사업 등이다.


총 모집인원은 248명, 일반사업(만 18세 이상) 182명과 고령자 사업(만 65세 이상) 66명으로 나눠 선발한다.


근무조건은 2022년1월10일부터 6월30일까지 주 5일, 하루 3~4시간 근무하게 되며, 최저시급 9160원과 주휴·연차수당과 4대보험이 적용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11월30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에 비해 모집인원을 10명 증원, 시급은 지난해 8720원에서 2022년 최저임금에 맞춰 9160원으로 적용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다”며 “구민들의 생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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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민들의 삶에 힘이 돼 준 ‘2021 노원구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는 민선 7기 구가 추진한 주요 정책과 사업 30개 중 1인 당 5개를 선택해 투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설문은 8일간의 짧은 투표기간에도 불구하고 총 1만 640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2021년 구민이 직접 뽑은 노원구 10대 뉴스 1위는 4295표(40.4%)를 받은 ‘불암산 힐링타운 조성’으로 설문 결과 구민들은 힐링 관련 사업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65일 살아 있는 나비를 관찰할 수 있는 ‘나비정원’과 ‘생태학습관’ ▲온실카페, 반려식물 병원, 어린이 편백풀을 갖춘 ‘정원지원센터’ ▲4~5월 10만주의 철쭉으로 붉게 물드는 ‘철쭉동산’ ▲족욕과 차테라피, 오감치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치유센터’ ▲어린이들의 숲속 놀이터 ‘유아숲 체험장’ ▲장애인, 노약자 등 보행약자를 위한 2.1㎞ 순환산책로와 엘리베이터 전망대 등이 조성돼 남녀노소를 아울러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불암산이 가진 자연환경에 더불어 이용자 관점의 시설 및 콘텐츠 정비를 통해 노원구 주민 뿐 아니라 각지에서 여가를 즐기러 찾아오는 힐링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다음으로 ‘GTX-C노선(의정부~광운대~삼성역~수원 노원) 착공 확정’이 3564표(33.5%)를 득표해 2위에 올랐다. 2027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개통되면 광운대역에서 강남 삼성역까지 10분, 수원까지 30여분 정도면 도달할 수 있어 획기적인 교통혁명이 일어나게 된다. 또 GTX-C 노선 개통과 광운대역세권 개발이라는 두 가지 초대형 사업을 통해 월계동 지역이 교통과 경제, 주거환경 등 다양한 측면에서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이어 3위는 ‘노후 아파트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 추진’이 차지했다. 3185표(29.9%)를 득표해 세 번째로 많은 지지를 받았다. 노원구는 재건축 안전진단 대상 아파트가 39개소 5만9000여 세대로 서울에서 가장 많은 지역이다. 하지만 최근 강화된 안전진단 기준으로 재건축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구는 재건축 지연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와 주민 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안전진단 기준 완화를 위한 근거와 합리적인 가이드라인 개발 등 지역 재건축 사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4위 역시 힐링 관련 시설로 2662표(25.0%)를 받은 ‘경춘선 힐링타운 조성’이 선정됐다.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이었던 옛 화랑대역의 고즈넉한 경관에 현대적인 힐링 테마가 어우러진 지역 명소로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서울 최초의 야간 불빛정원 뿐 아니라 올해 이색 테마 카페 ‘기차가 있는 풍경’과 세계 각국의 희귀한 시계가 전시된 ‘타임뮤지엄’까지 문을 열어 각종 여가체험의 깊이를 더했으며, 최근 11월11일에는 ‘2021 경춘선 숲길 가을음악회’가 2년 만에 다시 개최되면서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 수학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수학문화관과 동북권 최초의 어린이전용극장 개관, 노원교육플랫폼 운영 등 교육특구 노원의 다양한 교육인프라 구축 사업이 2472표(23.2%)를 받아 5위에 올랐다.


이 외도 구민들의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더하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6위 찜통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과 경비원 해고사태 중재 등 아파트 경비원 처우 개선 ▲7위 횡단보도 그늘막 및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LED 바닥신호등 설치 ▲8위 전 구민 마스크 배부 등 코로나 대응 정책 ▲9위 2021 서울시 도시청결도 평가, 가장 깨끗한 도시 1위 수상 ▲10위 독거 어르신 돌봄조직 노원 똑똑똑 돌봄단 운영 등이 뒤를 이었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노원구를 힐링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정목표에 부합하는 사업들이 주민들의 깊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점에 의의가 있다”면서 “주민 일상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하나도 놓치지 않는 현장행정과 다가올 노원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장기과제 모두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체 가구 60% 관악구 '1인가구 맞춤형 지원' 추진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안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보안등’을 설치한다.


구로구는 “홀로 사는 가구가 범죄 불안감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스마트 보안등’ 설치 사업을 내년 초까지 완료할 계획이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지는 1인 가구 등 소규모 가구가 밀집돼 있는 구로2동(가마산로 12길 20~구로동로7길 54) 일대 350곳이다.


‘스마트 보안등’은 근거리무선통신망 기반의 IoT(사물인터넷) 신호기가 부착된 LED 보안등으로 서울시 ‘안심이 앱’과 연계해 주민에게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제공한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앱 이용자가 스마트폰을 흔들면 안심이 앱의 ‘긴급신고’와 연결돼 구로통합운영센터와 관할 지구대 경찰관에게 즉시 연락된다. 또한 깜빡이는 ‘스마트 보안등’을 보고 경찰은 물론 주변 행인들도 위험 상황이 발생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안전 귀가를 돕는 스마트 보안등 사업을 통해 늦은 시간 골목길을 통행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구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구로구는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심야(오후 9∼다음날 오전 2시30분)에 1인 가구 밀집 지역을 순찰하는 ‘안심마을 보안관’을 운영 중이다. 또 구로역, 신도림역 등 관내 7개 전철역 부근을 중심으로 여성과 청소년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전체 가구 60% 관악구 '1인가구 맞춤형 지원' 추진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12월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일반형 일자리 분야 총 86명으로 ▲주 5일 40시간 전일제 60명 ▲주5일 20시간 시간제 26명이다. 1차 서류심사에서 적격 여부 확인 후 2차 직무능력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근무한다. 구청, 동주민센터, 사회복지 시설과 단체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보조, 환경정비, 복지서비스업무지원,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및 단속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참여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정부부처와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사업자등록증과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은평구청 장애인복지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은평구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그 외 궁금한 사항은 은평구청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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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이번 일자리 사업을 통해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에 도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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