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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18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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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21.10.18 06:08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18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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