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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2000명대 육박…수도권 비중 80% 넘어(상보)

수정 2021.10.14 10:46입력 2021.10.14 10:46
신규 확진자 2000명대 육박…수도권 비중 80% 넘어(상보)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4일 2000명대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40명 늘어 누적 33만7679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이 1924명, 해외 유입이 1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745명, 경기 684명, 인천 141명 등 수도권이 1570명(81.6%)이다.


비수도권은 부산·충북·충남 각 47명, 대구·경북 각 45명, 경남 33명, 강원 22명, 전남 19명, 전북 16명, 광주 10명, 제주 8명 대전·울산 각 6명, 세종 3명 등 총 354명(18.4%)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6명 가운데 1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5명은 지역 사회에서 확인됐다. 내국인은 4명, 외국인은 12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13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2618명으로 치명률은 0.78%다. 위중증 환자는 37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653명 늘어 누적 30만3719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3949명이며, 수도권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7만5334건의 검사가 이뤄져 64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건수는 8525건으로 28명의 확진자를 찾아냈으며, 총 검사 건수는 12만7808건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1차 신규 접종자는 5만6619명으로 현재까지 총 4018만5703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1차 접종자의 인구대비 접종률은 78.3%다. 18세 이상의 91%가 1차 접종을 마쳤다.


전날 접종 완료자는 40만7096명으로 총 3162만5104명이 접종을 마쳤으며, 접종완료자의 인구대비 접종률은 61.6%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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