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이달(9월) 마지막 주에는 에이티세미콘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를 진행한다.
◆에이티세미콘= 에이티세미콘은 오는 27~28일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액면가 500원짜리 주식 1600만주를 새로 발행해 총 30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주당 가격은 1875원이다.
에이티세미콘은 확보한 자금 중 발행제비용을 제외하고 210억원을 채무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나머지 5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30억원은 시설자금에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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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세미콘은 2001년 설립돼 반도체 제조 관련 테스트와 엔지니어링 서비스, 반도체 제품 가공, 조립 사업 및 도매업 등을 영위하는 회사다. 지난해부터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바이오사업 관련 자회사를 설립하고 화장품 관련 회사의 지분을 취득했다. 올해에는 상장사 ‘리더스기술투자’ 지분과 경영권을 인수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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