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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밀린 공부해볼까? '온라인 교육 플랫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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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역량 강화는 물론 새로운 기회까지'…직장인들 커리어 개발 지원

연휴에 밀린 공부해볼까? '온라인 교육 플랫폼' 뜬다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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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장기화된 코로나19로 고용 불안이 커지며 현재 직장에서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쌓거나 더 나은 제2의 직업을 찾기 위해 퇴근 후에도 자기계발에 매진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직장인들의 커리어 개발에 도움을 주는 성인 교육 콘텐츠들이 각광받고 있다.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자기계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클래스101은 직장인 혹은 예비 취업자들을 대상으로 업무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로 구성된 '클래스101 커리어'를 운영하고 있다. 디자인, 개발, 어학, 직무교육, 글쓰기 등 직무 향상을 위한 강의들로 구성됐다. 공부하는 직장인들이 늘면서 올해 9월 기준으로 수강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가량 증가했다. 현재 커리어 클래스에서 높은 수강률을 기록하고 있는 분야는 외국어, 디자인 등이다. 최근 개발 직군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클래스101의 데이터·개발 클래스도 인기를 얻고 있다.


회사 차원에서 사내 복지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공부를 돕는 클래스101 비즈니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나이키 코리아, SKT, 카카오, 신용보증기금 등 국내외 기업부터 공공기관 등 100여곳 이상에서 클래스101 비즈니스를 통해 임직원의 실무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코드스테이츠는 직무능력 향상을 넘어 체계적인 학습과정을 통해 단기간 내에 실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부트캠프'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IT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230여 개 유수의 기업에 채용까지 연계해 준다. 일정 연봉 이상으로 취업에 성공할 경우 소득의 일부를 교육비로 후지불하는 '소득공유' 모델을 적용해 커리어 전환을 준비하는 이들의 초기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현재 코드스테이츠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그로스 마케팅,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의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개발자를 비롯한 IT 직군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코드스테이츠는 지난해 기준 누적 수강생 규모가 전년 대비 5배 이상 성장했으며 소득공유 금액 또한 1년 간 30배 이상 급증하면서 매출이 2배 이상 늘었다. 코드스테이츠 출신 인재들은 네이버, 카카오, 당근마켓 등에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졸업생들의 누적 취업률은 90%에 달한다.


직업훈련부터 직장인을 위한 승진 교육, 은퇴 시니어의 고용 창출까지 성인을 위한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도 있다. 특히 휴넷은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심사한 ‘2021년도 베스트 직업훈련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기업교육 분야에서 에듀테크에 기반한 훈련 모델을 개발해 직업교육의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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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은 외국어, 자격증뿐만 아니라 직장인을 위한 승진교육, 팀장 리더십 스쿨, 과장 역량 빌드업스쿨 등 다양한 직원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해 직장인 업무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교육부의 공식 인가를 받은 학점은행 전문기관인 휴넷평생교육원을 통해 온라인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인력 매칭 플랫폼 탤런트뱅크를 통해 은퇴를 앞둔 고경력 전문가의 일자리도 연계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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