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경제구조 대전환, 미래 선도 아이디어 공모"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기획재정부는 17일부터 오는 12월까지 '2021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저탄소·디지털 산업 재편 등 경제 구조가 급변하는 상황에 맞는 미래 정책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서다.
다음 달 31일까지 1차 접수를 받은 뒤 오는 11월 1~4일 심사 후 통과한 이들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해준다. 이후 12월 1~5일 2차 심사를 거쳐 같은 달 17일 최종 시상을 할 예정이다.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소논문 또는 UCC 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팀원은 3명까지만 꾸릴 수 있다. 미래 정책에 활용할 만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높은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경제·산업, 사회·복지, 기술·기수 3개 분야에서 주제를 선정해 제출하면 된다. ▲창업 활성화 방안 ▲제조·서비스업 융합 촉진 ▲저출산·고령화 시대 소득·돌봄·의료 체계 개편 ▲디지털·그린 전환 촉진 및 주민 수용성 제고 등의 의제 관련 아이디어를 내면 된다. 지난해 소논문 부문 수상작 7편 중에선 ▲복지사각지대 가스 모니터링시스템 구축 ▲전기차 보급 장애요인과 해결방안에 대한 연구 등이 포함됐다. UCC 부문 수상작 5편엔 시·청각 장애인 재난 의료 스마트 안전망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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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관계자는 "소논문 7편, UCC 5편에 대해 경제부총리상 등 기관장상과 소정의 상금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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