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된 무역수지 적자는 시장의 전망치 477억엔 적자보다 확대된 것이다.
무역수지 적자 전환 배경에는 수출액 증가가 예상치를 밑돌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수출은 전년 동월과 비교해 26.2% 증가해 시장 전망치 34.1% 증가를 밑돌았다.
수입은 전년동기 대비 44.7% 늘어 전망치 40% 증가를 넘어섰다.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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