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온은 오는 12일까지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온·오프 특별한 동행’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설화수, 헤라 등 아모레퍼시픽의 인기 브랜드 상품을 연중 최대 혜택을 받으며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독 기획상품 및 한정 상품을 준비했다. ‘설화수 윤조에센스 롯데온 단독 기획세트’를 3000개를 역대급 혜택으로 판매한다. 기본 대용량(90ml) 제품과 소용량(30ml) 제품을 함께 구성했으며, 기본 용량에 소용량 제품을 묶어 기획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초로 1+1 구성으로 선보이는 기획세트도 준비했다. ‘설화수 수율크림(50ml)’을 1개 구매 시 동일한 제품을 1개 더 증정한다. ‘헤라 블랙쿠션(15g)’ 구매 시에는 ‘헤라 스파이시 누드 밤(3.5g)’ 정품을 추가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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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가장 인기 있는 화장품 선물세트인 설화수를 단독 구성으로 선보이고 아모레퍼시픽 브랜드의 화장품 선물세트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준비했다”며 “추석을 맞아 부모님과 친척분들의 선물을 준비한다면 이번 기회에 특별한 구성의 화장품 선물세트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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