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케이씨는 고상걸, 이수희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민지기자
입력2021.08.12 15:29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케이씨는 고상걸, 이수희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