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오른쪽)이 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서편 4단계 공사현장을 찾아 폭염대비 주요조치 현황 브리핑을 받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21.08.04 11:36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오른쪽)이 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서편 4단계 공사현장을 찾아 폭염대비 주요조치 현황 브리핑을 받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