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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中企]스토케·텐마인즈·밀워키·제일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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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中企]스토케·텐마인즈·밀워키·제일벽지 스토케의 인기 의자 '트립트랩'. [사진제공=스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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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가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고, 스마트 가전업체 텐마인즈는 귀찮은 가사노동을 덜어줄 수 있는 제품을 소개했다.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는 서랍형 공구함을 출시했고, 친환경벽지 전문기업 제일벽지는 안티바이러스 벽지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스토케, 2분당 1개 판매…국민 유아의자의 인기 비결은?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는 지난 6월 한 달간 백화점 직영 8개 매장에서 유아의자 '트립트랩'을 구매한 고객 275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트립트랩을 구매한 결정적 이유로 '사용자의 긍정적인 후기'가 전체의 35%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사용기간(25%) ▲브랜드 신뢰도(15%) ▲내구성(11%) ▲인테리어 요소(6%) 순이었다. 트립트랩을 처음 알게 된 경로는 전체의 46%가 '지인 추천'을 꼽았다.


이는 지인으로부터 스토케 트립트랩에 대한 긍정적인 정보를 획득한 후 실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활용성을 고려해 구매한 것으로 오랜 전통을 가진 스토케 브랜드와 트립트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높다는 지표로 분석된다.


주목할 만한 결과도 있었는데, 전체 응답자 275명 중 2명은 '아이가 아닌 내가 사용할 의자'로 성인이 구매한 경우였다. 트립트랩은 성장에 따라 시트 및 발판을 14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136㎏까지 지탱이 가능해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평생 사용이 가능하다.


스토케 관계자는 "트립트랩은 국내에 2006년 첫 수입되었는데 지난해 국내 누적 판매량이 전년(2019년) 대비 123% 증가하는 등 엄마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위클리中企]스토케·텐마인즈·밀워키·제일벽지 텐마인즈, '한번애' [사진제공=텐마인즈]


텐마인즈, 가사노동 귀차니즘 타파해줄 '한번애' 주목하라

가전업계에서 집안일을 쉽게 도와주는 이른바 '이모 가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장기화되면서 가사 시간을 효율적으로 줄여주는 식기세척기, 음식물 처리기, 로봇 청소기 등이 필수 가전처럼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에는 매일 시켜 먹는 배달음식에 지친 '홈쿡족'들이 늘어나면서 요리를 더욱 쉽게 만들어 줄 '홈쿡 가전'도 새로운 편리미엄 이모 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요리는 초보자이든 능숙한 전문가이든 여전히 귀찮고 어려운 가사 노동이다. 이 같은 귀찮음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스마트 주방 가전으로 텐마인즈 스마트쿠커 '한번애(HBA-01)'가 주목받고 있다.


한번애는 평생 주방일의 부담을 느껴온 주부들의 가사 노동을 줄여준다. 재료만 준비해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독립된 4개의 공간으로 밥, 국, 반찬 디저트 등 4가지 음식이 동시에 완성된다. 또 탑재된 12가지의 매뉴얼로 간편하게 찌고, 삶고, 끓이는 모든 요리가 손쉽게 가능하다.


텐마인즈 관계자는 "지난 5월에 이어 현재 진행 중인 7월 홈쇼핑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구매자 비중의 50% 이상이 역시나 50대~60대였다"면서 "실제 요리에 숙련된 주부들도 힘들고 귀찮은 요리지만 한번애를 사용하면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준비할 수 있다는 후기로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위클리中企]스토케·텐마인즈·밀워키·제일벽지 현장에서 사용중인 '팩아웃 3단 툴박스'. [사진제공=밀워키코리아]


밀워키, 내구성과 편리성 높인 팩아웃 3단 툴박스 & 이동형 카트 출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가 사용자 맞춤형 공구함 '팩아웃 시스템(PACKOUT SYSTEM)' 라인업에 서랍형 공구함 '팩아웃 3단 툴박스'와 '팩아웃 이동형 카트'를 추가 출시한다.


새롭게 추가된 '팩아웃 3단 툴박스(48-22-8443)'는 내구성과 편리함을 함께 겸비한 서랍형 신제품으로 사용자의 현장 고충 해소에 중점두고 출시한 제품이다. 메탈 보강 모서리 등 충격 저항 구조로 구성돼 최대 23㎏, 볼 베어링 슬라이드가 장착된 3개의 서랍은 각각 최대 11.4㎏의 무게를 지지할 수 있어 거친 현장에서도 고장 없이 활용 가능하다.


팩아웃 3단 툴박스와 출시된 '팩아웃 이동형 카트(48-22-8415)'는 팩아웃 제품의 원활한 현장 이동을 도와준다. 이 카트는 최대 182㎏의 무게를 지지할 수 있는 충격 저항성 구조와 타이어 펑크를 방지한 바퀴 등을 탑재해 내구성을 높였다.


밀워키코리아 관계자는 "팩아웃 시스템이 가진 강한 내구성과 최고의 호환성을 통해 현장의 작업자들이 편의성과 높은 작업 효율성을 누리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작업자들의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출시한 다양한 밀워키의 제품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밀워키만의 기술력이 담긴 팩아웃 시스템은 전동공구 등을 보관하고 현장에 쉽게 운반하길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상자, 정리함, 가방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사용자가 원하는 구성으로 조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공구함 라인업으로, 20여 가지가 넘는 제품 모두 상호 체결이 가능하다.

[위클리中企]스토케·텐마인즈·밀워키·제일벽지 제일벽지가 안티 바이러스 벽지 개발에 성공했다. [사진제공=제일벽지]


제일벽지, 안티바이러스 벽지 개발

친환경벽지 전문기업 제일벽지가 안티바이러스 벽지 개발에 성공했다.


제일벽지는 최근 국가전문시험기관인 한국의과학연구원을 통해 벽지표면 MDCK세포에 인플루엔자 A바이러스를 투여한 뒤 2시간 이내 사멸되는 과정을 확인하는 시험을 했다.


시험 결과 바이러스 사멸률이 99.7%에 달하는 등 안티바이러스 효과를 입증 받았다.


제일벽지는 2019년 11월 친환경벽지를 생산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고, 최근 항균·항곰팡이·방염 등 다양한 재료와 기능성을 갖춘 벽지들을 출시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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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일벽지는 KS벽지와 함께 지난 1일자로 케이에스더블유에 흡수합병 됐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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