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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지열을 식히기 위한 살수 작업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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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1.07.22 15:43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지열을 식히기 위한 살수 작업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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