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C학점 받은 리포트로 성공 거둔 '페덱스'…'익일 배송' 서비스 도입한 이유는[히든業스토리]

시계아이콘02분 1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익일 배송'으로 물류혁명 이끈 페덱스 CEO 프레드릭 스미스
스미스 회장 "고객만족 99%도 부족", "사람 중심 기업"

C학점 받은 리포트로 성공 거둔 '페덱스'…'익일 배송' 서비스 도입한 이유는[히든業스토리] 사진='페덱스' 공식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이 소포가 제 생명을 구했습니다."


2001년 2월 개봉한 영화 '캐스트 어웨이'의 명대사다. 영화에서 톰 행크스(척 놀랜드 역)는 '페덱스'(FedEx)의 직원으로 등장한다. 화물기를 타고 세계 곳곳을 다니느라 바빴던 그는 크리스마스이브에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를 채 끝내지 못한 채 화물기에 탑승한다. 그러나 비행 도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비행기는 결국 추락하고, 그는 무인도에 홀로 표류하게 된다.


그렇게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톰은 송장이 훼손되지 않은 소포 하나를 뜯지 않고 보관한다. 그는 이 소포와 배구공 '윌슨', 여자친구가 준 시계 등을 간직하고 있다가 4년 후 탈출날에 이를 가지고 간다. 어렵사리 무인도에서 탈출한 그는 섬에서 받은 수화물을 직접 배달하러 간다. 그러나 아쉽게도 집주인이 없었던 탓에 그는 문 앞에 "이 소포가 제 생명을 구했습니다."라는 메모 한 장을 남긴 채 영화는 마무리된다.


영화에 등장하는 '페덱스'는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할리우드 영화에 로고가 종종 등장할 만큼 유명한 기업 중 하나다. 이 가운데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과거 페덱스의 창립자를 존경하는 기업인 중 한 명으로 꼽기도 했다. 페덱스는 어떻게 물류산업 혁신의 대명사로 불리게 됐을까.


◆ 창업자가 쓴 C학점 리포트, '페덱스' 설립에 기여


페덱스는 창업자 프레드릭 스미스(Frederick W. Smith) 회장이 대학 시절 쓴 리포트에서 출발했다. 1965년 미국 예일대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던 그는 새로운 화물 수송체계인 '허브&스포크(Hub & Spoke)'에 관한 리포트를 제출했다.


자전거 바큇살(Spoke)이 가운데서 바깥쪽으로 퍼지는 모양인 것처럼, 미국 내 인구 분포 중심 지역에 화물집결지인 허브를 만들어 모든 화물을 이곳에 모은 뒤 재분류해 배송하면 특급 배송이 가능하다는 내용이었다. 그는 이 같은 방법을 통해 몇 주에서 몇 달이 걸리는 기존 물류 산업 전반을 혁신하고자 했다. 그러나 당시 이 리포트는 혹평을 면치 못했다. 담당 교수는 그에게 "실현 가능성이 없다"라며 C학점을 주기도 했다.


모두가 그의 아이디어를 낮게 평가했으나, 그는 앞으로 다가올 컴퓨터 혁명 등이 물류 배송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했다. 그는 1971년 미국의 중심부인 '멤피스'를 허브로 삼고 페덱스를 설립한다.


당시 스미스 회장은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400만 달러와 투자자들로부터 받은 9100만 달러 등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나, 고객 신뢰가 중요한 배송업의 특성상 신생 업체의 진입장벽은 높았다.


설상가상으로 당시 1차 오일쇼크가 일어나면서 유가 가격이 급등해 운송비까지 크게 늘었다. 결국 회사 설립 후 2년간 스미스 회장은 막대한 부채를 떠안아야 했다.


그러나 그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반드시 다음날 배달한다'는 원칙을 고수했다. 이러한 원칙은 점점 입소문을 타게 됐고, 물건을 빨리 전달하거나 받길 원하는 고객들은 점차 페덱스를 이용하게 됐다. 이후 페덱스는 세계적인 항공화물 배송업체로 거듭나게 된다.


C학점 받은 리포트로 성공 거둔 '페덱스'…'익일 배송' 서비스 도입한 이유는[히든業스토리] 사진='페덱스' 공식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 페덱스 성공 비결, '고객 만족'과 '직원 중시'


스미스 회장은 페덱스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로 '고객 만족'을 꼽았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객 만족은 99%로도 부족하다"라며 "99% 고객 만족으론 언젠가 나타날 100% 고객 만족 기업에 고객을 빼앗길 수밖에 없다. 고객은 2등 기업에게 결코 애정을 베풀지 않는다"는 말을 하며 서비스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그가 페덱스에 서비스품질지수(SQI) 등을 도입한 것도 이와 연관 있다.


그런가 하면 사람을 중시하는 페덱스의 경영철학도 성공 비결로 꼽힌다. 페덱스는 성별, 학력 등과 관계없이 어떤 직원이든 성과만 좋으면 회사에서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다.


이러한 문화 덕에 페덱스의 육송 부문을 담당하는 페덱스그라운드의 데이비드 레브홀츠 전 최고경영자는 1976년 페덱스 밀워키 지점에서 차를 닦고 물건을 나르는 계약직으로 입사해 최고경영자까지 오를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스미스 회장은 "페덱스는 사람 중심 기업"이라며 "임원의 절반 이상이 내부에서 차근차근 승진한 사람들"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호황 맞은 택배업계…페덱스도 수익 급증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쇼핑 주문량이 늘어남에 따라 페덱스 또한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페덱스 측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매출액 215억달러(약 24조3500억원), 영업이익 10억500만달러(약 1조1400억원), 순이익이 2.8배인 8억9200만달러(약 1조원)를 냈다고 밝혔다.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액은 23%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5배 2.8배 증가했다.


AD

페덱스는 코로나19 사태로 반사이익을 누린 대표적인 기업 중 하나다. 코로나 사태가 확산하며 내려진 봉쇄 조치로 오프라인 매장들이 문을 닫자 페덱스를 비롯한 택배 산업은 호황을 누리고 있는 셈이다. 관련해 스미스 회장은 "회사 전체적으로 강력한 수익 성장과 이익률이 개선되고 있다"며 "전자상거래와 국제특송 수요가 당분간 매우 높은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