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25일 경북 상주 낙동면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약 12시간 만에 진화됐다.
상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8분께 화재가 발생해 오후 4시 15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폐기물 보관창고 1동이 모두 타고 폐기물 80t가량이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4대와 진화인력 171명을 투입해 오전 7시께 큰 불길을 잡았다.
그러나 현장에 가연성 물질이 많아 중장비로 파내면서 일일이 불을 끄느라 완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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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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