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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인공지능산업 핵심기술 딥러닝 개발자 양성 나선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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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터 취업연계까지…청년에게 다양한 기회 제공

송파구, 인공지능산업 핵심기술 딥러닝 개발자 양성 나선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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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최근 기업의 채용수요가 높은 딥러닝 개발자 양성에 나선다.


딥러닝(Deep Learning)은 음성 인식, 이미지 식별, 예측 등 사람의 작업을 대신 수행하도록 컴퓨터를 학습시키는 기술이다.


특히, 인공지능(AI)에 필요한 핵심 기술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업에서는 딥러닝 개발 역량을 지닌 인재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구는 미래형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실무프로젝트 기반 딥러닝 개발자 양성과정’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딥러닝 자바 공통과정 ▲실무 프로젝트로 총 22회, 176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6월28일부터 7월27일까지 이어지며 전액 무료다.


‘딥러닝 자바 공통과정’은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공개 응용프로그램 개발환경(Open API) 활용, 데이터 수집 등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배우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실무프로젝트 과정’은 실제 기업의 채용수요가 많은 기술 활용 훈련에 초점을 맞췄다. 신속하게 웹서버 구축을 돕는 스프링부트(spring boot)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서버 개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React)를 활용한 화면 처리 프로젝트 기획·제작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취업 멘토링, 취업박람회 참가, 딥러닝 개발자 채용수요 기업과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미취업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별도 심사를 거쳐 6월25일,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6월23일까지 ‘딥러닝 개발자 과정 모집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socialheadhunter@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송파구 일자리정책담당관 혹은 서울동북권기업발전협회로 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급변하는 4차산업 환경 인력 수요에 맞는 전문 인재를 키워 송파만의 특화된 일자리 창출을 지원, 나아가 청년들이 다양한 기회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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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4차산업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2019년부터 정보통신기술(ICT)산업 기반의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사이버보안, 디지털 미디어 마케터 등의 교육을 통해 지난해까지 48명의 청년이 관련 분야 취업에 성공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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