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도화엔지니어링은 종속사인 도화그린에너지의 사업 중 우드펠릿 사업 등을 인적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4일 공시했다. 분할 비율은 0.93145943대 0.06854057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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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기자
입력2021.06.04 14:23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도화엔지니어링은 종속사인 도화그린에너지의 사업 중 우드펠릿 사업 등을 인적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4일 공시했다. 분할 비율은 0.93145943대 0.0685405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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