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최근 집 근처에서 간단하게 야외활동을 즐기는 ‘원마일 라이프’가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원마일 운동으로, 배드민턴 등 가벼운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29일 G9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3일까지 배드민턴 용품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51% 증가했다. 배드민턴 라켓과 배드민턴 네트는 각각 83%, 22% 신장했다. 야구 글러브(67%), 야구장갑(90%) 등 야구용품 판매는 2배 이상 늘었다. 테니스 라켓(13%), 테니스 공(20%), 테니스 가방(40%) 등 테니스 용품도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G9에서 판매하는 대표 상품으로는 아디다스 슈필러E05 배드민턴 라켓, 런웨이브 야광LED 셔틀콕 깃털 2p 등이 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프로모릭스 캐치볼세트와 나이키 몰텐 농구공 등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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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관계자는 “장기화된 집콕 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거리두기를 지키며 집 근처에서 즐길 수 있는 야외활동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이른바 원마일운동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배드민턴, 테니스, 야구 등 다양한 구기종목 관련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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