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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소담동 소재 어린이집 원생 8명과 원생 가족 3명, 교사 등 직원 6명, 직원 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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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웅기자
입력2021.05.24 10:00
수정2021.05.24 10:12
24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소담동 소재 어린이집 원생 8명과 원생 가족 3명, 교사 등 직원 6명, 직원 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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