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속보]경찰, '대북전단 살포' 박상학 소환조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속보]경찰, '대북전단 살포' 박상학 소환조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속보[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지난달 '대북전단'을 살포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10일 경찰에 소환됐다.



박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 출석해 기자들과 만나 "압록강·두만강을 건너기 전 남조선은 미제 식민지이고 인간 생지옥이라고 들었는데, 우리가 여기에 살면서 편지를 써 대북전단을 통해 진실을 말하려는 것"이라며 전단 살포 이유를 밝혔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