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SGC이테크건설이 인천시 미추홀구 더리브 수분양자에게 877억20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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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이기자
입력2021.04.13 16:39
수정2021.04.13 16:53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SGC이테크건설이 인천시 미추홀구 더리브 수분양자에게 877억20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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