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대행이 1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국회 모빌리티포럼 2차 세미나’에 참석, 공영운 현대차 사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21.04.13 15:35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대행이 1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국회 모빌리티포럼 2차 세미나’에 참석, 공영운 현대차 사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