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애기자
입력2021.04.09 14:53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엔피케이는 중국의 합성수지 제조 및 판매 자회사 중산엔피케이신재료에 약 14억원을 출자한다고 9일 공시했다. 출자 후 엔피케이의 중산엔피케이신재료 지분율은 100%가 된다. 엔피케이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현지 자회사 생산, 품질 안정화 및 운영자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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