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비덴트가 강세다. 가상화폐 거래 시장이 활발해지면서 가상화폐 거래소 가치가 뛰고 있다.
2일 오전 9시19분 비덴트는 전날보다 10.21% 오른 1만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7000억원을 넘어섰다.
전날 한 경제지는 비덴트가 보유한 빗썸 지분 가치가 1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도했다. IB업계 관계자는 "비덴트가 보유한 빗썸코리아(10.23%)와 빗썸홀딩스(34.2%) 지분가치가 1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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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덴트에 따르면 빗썸의 지난해 순이익은 1274억원으로 2019년 대비 800% 이상 증가했다. 두나무는 지난해 매출 1766억원에 당기순이익 46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비덴트는 관계사인 빗썸코리아와 빗썸홀딩스에서 405억원의 지분법 수익이 발생하면서 영업외수익이 크게 증가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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