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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백화점 전용 와인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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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백화점 전용 와인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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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백화점 전용 와인 2종을 새롭게 내놨다.


백화점 전용 와인 2종은 캐롤리나 아상블라쥬 스페셜 에디션, 조닌 사쎄오 리미티드 에디션 등이다. 캐롤리나 아상블라쥬 스페셜 에디션은 칠레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중 한 곳인 산타 캐롤리나사의 창립자 루이 페레니아(Luis Perenia)가 그의 아내 캐롤리나(Carolina)에게 헌사하기 위해 만들어진 와인이다. 말벡 80%, 카베르네 소비뇽 20%를 블랜딩한 레드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는 14도, 소비자 가격은 만원대 중반이다.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패밀리 와이너리 중 한 곳인 조닌사에서 선보이는 조닌 사쎄오 리미티드 에디션은 프리미티보 품종 100%의 레드 와인으로 자두, 과일잼의 향, 부드러운 느낌의 바디감이 특징적인 와인이다. 알코올 도수는 13.5도, 소비자 가격은 6만원대이며 다양한 종류의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린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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