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제이슈+] 페이스북과 인터넷이 동의어로 쓰이는 나라, 미얀마

시계아이콘02분 0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인구 절반인 2700만명이 페이스북 이용
PC 건너뛰고 유입된 스마트폰...사회변혁 주도
로힝야 탄압 때 페이스북 퍼뜨린 군부, 이제는 차단

[국제이슈+] 페이스북과 인터넷이 동의어로 쓰이는 나라, 미얀마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최근 미얀마 정정불안과 관련해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것 중 하나가 페이스북입니다. 최근 군부가 시위를 막기위한 조치 중 하나로 미얀바 일부 지역의 페이스북 접속을 차단시켰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페이스북 측은 역으로 미얀마 군부 계정이 올린 게시글들의 배포를 줄이겠다고 하는 등 미얀마 사태와 관련해 페이스북은 매우 중요한 매개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얀마 인구 절반이 페이스북을 사용하면서 페이스북이 사실상 인터넷과 동의어로 쓰일 정도라고 하네요.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부터 페이스북은 미얀마 군부 관리계정을 영구정지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라파엘 프랑켈 페이스북 아시아 태평양 신흥국 정책책임자는 성명을 통해 "미얀마 군대가 운영하는 페이지와 프로필의 콘텐츠 배포를 감소시킬 것"이라며 "해당 콘텐츠는 미얀마 상황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미얀마 군부는 시위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미얀마 내 대도시 등 일부 지역에서 페이스북 접속을 차단하면서 큰 반발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미얀마 정정불안이 페이스북과 이처럼 밀접해진 이유는 약 5400만명에 이르는 미얀마 인구의 절반인 2700만명 이상이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주변 동남아시아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도 압도적인 사용비율을 보여주고 있죠.

2011년 페이스북을 통해 처음 인터넷을 접한 미얀마
[국제이슈+] 페이스북과 인터넷이 동의어로 쓰이는 나라, 미얀마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미얀마에서 페이스북이 인터넷과 같은 의미로 쓰이기 시작한 이유는 미얀마의 인터넷 도입 초기 역사와 관련이 깊습니다. 미얀마에서 인터넷이 대중들에게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군부독재가 끝나고 첫 민간정권이 들어선 2011년부터였습니다. 그 전까지 군부독재의 영향도 있었지만 세계 극빈국 중 하나였던 미얀마에서 매우 고가였던 컴퓨터와 모뎀 등을 갖추고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죠. 오로지 국가와 군부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2011년부터 시작된 민간정부와 시장개방으로 값싼 스마트폰이 대거 유입되기 시작했고 특히 페이스북의 미얀마 시장 진입전략으로 모든 미얀마 핸드폰에 판매 전 페이스북이 깔린채 판매가 되면서 미얀마 대부분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사용하게 됐죠. 미얀마 정부도 이러한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대부분의 뉴스와 정책홍보를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하면서 영향력이 매우 커졌습니다.

로힝야 사태 통해 더욱 확산...군부가 확산 부추겨
[국제이슈+] 페이스북과 인터넷이 동의어로 쓰이는 나라, 미얀마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미얀마에 페이스북이 크게 퍼진 또 하나의 계기는 '로힝야 탄압'이었습니다. BBC에 따르면 미얀마 내에서는 군부에서 민간정부로 정권이 이양된 직후인 2012년부터 미얀마 불교 승려들과 로힝야족 이슬람교도들간 분쟁이 곳곳에서 커지기 시작했고, 승려들이 이러한 상황을 페이스북에 올리는 일이 잦아졌는데 이것이 로힝야 사태로 연결됐기 때문이죠.


미얀마는 140여개 민족으로 쪼개져있지만, 주 종족인 버마족을 비롯해 대부분이 불교를 믿는 불교국가다보니 로힝야족 이슬람교도들과 충돌이 잦아지게 됐고, 양측간 분쟁은 점차 이슬람교도들의 테러로 비화되기 시작했습니다. 2014년 이후 로힝야족 중 일부 군벌세력이 알카에다나 IS 등 중동 테러조직과 연계돼 활동하면서 미얀마 내 경찰서나 공공기관을 습격하는 일까지 발생했고, 이것이 페이스북을 통해 전 미얀마로 알려지면서 미얀마 국민들의 감정이 폭발하게 됐죠.


이때 미얀마 군부는 페이스북을 통해 로힝야족의 만행을 고발한다며 민족간 갈등을 더욱 부추겼고, 결국 미얀마 민주정권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까지 미얀마 정부와 군부의 로힝야 탄압에 대해 묵과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여론이 악화됐습니다. 이렇게 되자 미국과 유럽의 인권단체들에 이어 각국 정부가 미얀마 정부에 대해 공개비판하고 지원을 끊는 상황으로 치달으면서 미얀마는 국제적으로 완전히 고립되게 됐고, 군부의 발언권은 다시 커지게 됐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브릿지파이로 이동하는 미얀마 민심
[국제이슈+] 페이스북과 인터넷이 동의어로 쓰이는 나라, 미얀마


이제 다시 군부가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인터넷 통신망 자체를 차단하기 시작하면서 미얀마 시위대는 또다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오프라인 메시지 앱인 브릿지파이인데요.


앞서 2019년 홍콩시위 당시부터 홍콩 시위대의 메신저 역할을 했던 브릿지파이가 미얀마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브릿지파이는 인터넷 통신망이 없어도 블루투스를 이용해 100미터 이내 사람들에게 메신저를 보낼 수 있고, 사용자만 많으면 징검다리 형태로 훨씬 먼거리에도 메신저를 보낼 수 있는 앱입니다. 지금 미얀마 시위대의 봉수대 역할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AD

이외에도 시위대가 계속해서 여러 우회경로를 찾기 시작하면서, 미얀마 군부의 인터넷 차단 효과도 시위가 장기화될 수록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