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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되면서 주사를 맞은 의료 종사자들이 관찰실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 종사자 199명이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는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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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1.02.27 13:50
27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되면서 주사를 맞은 의료 종사자들이 관찰실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 종사자 199명이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는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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