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화일약품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01억원 상당의 자사 보통주 1만1360주를 장외 처분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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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기자
입력2021.02.18 14:57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화일약품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01억원 상당의 자사 보통주 1만1360주를 장외 처분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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