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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콘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제인과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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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콘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제인과 전속계약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제인(본명 양예승). 사진=와이콘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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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미 인턴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제인(본명 양예승)이 와이콘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연예기획사 와이콘 엔터테인먼트는 16일 "김제인이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제인은 2011년 세계 미인대회인 미스 인터콘티넨털에 출전한 이후 연예계에 진출해 드라마와 영화, 연극을 오가며 연기 실력을 쌓아왔다.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보이스 시즌 3',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 연극 '거기 서 있는 남자', '백야'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그는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음악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연기뿐만 아니라 음악적 재능도 출중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콘트라베이스 전공으로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이주미 인턴기자 zoom_01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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