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금호산업은 화성남양뉴타운B11BL 신축공사 수분양자에 대해 235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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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기자
입력2021.02.09 15:41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금호산업은 화성남양뉴타운B11BL 신축공사 수분양자에 대해 235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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