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속보] "가족 9명이 줄줄이"…파주, 코로나19 가족 간 감염 '비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속보[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경기 파주시에서 확진자 가족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파주시는 2일 운정2동과 금촌1동 주민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운정2동 주민 6명은 전날 확진된 파주시 127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금촌1동 주민 3명 또한 전날 확진된 파주시 12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파주시 127·128번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고양시에서 확진된 파주시민(고양시 474번)의 직장 동료로, 고양시 474번의 감염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