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LS는 자회사 엘에스엠트론이 중국 계열사의 재무구조 개선 차 증자에 참여, 51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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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20.10.23 17:17
수정2020.10.23 17:20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LS는 자회사 엘에스엠트론이 중국 계열사의 재무구조 개선 차 증자에 참여, 51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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