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오는 21일 오후 7시 고흥문화회관에서 올해 첫 번째 공연인 양희경의 ‘달콤한 클래식’ 콘서트가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달콤한 클래식’이라는 대주제에 맞추어 ‘첫사랑’, ‘청춘’ ‘가족’이라는 소주제로 꾸며져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또 배우 양희경이 공연을 맡게 돼 라디오에서 보여준 입담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편안하게 이끌어 나갈 예정이며, 슈만, 브람스, 드뷔시, 생상스 등의 서정적인 곡들을 통해 정통 클래식을 느낄 수 있으며, 성악가 박민석, 발레리나 김장미가 출연해 풍성한 레파토리를 들려줄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들의 문화향유를 증진하고자 진행되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 공감’ 기획공연으로 선정돼 문화 소외계층에게 문화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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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띄어 앉기 좌석제로 문화N티켓 사이트에서 오는 12일 10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1인 5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권은 모바일 티켓으로 전송받아 공연장에 오시면 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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