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슈펙스비앤피가 7일 '횡령ㆍ배임 혐의발생' 사실을 공시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슈펙스비앤피의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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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20.09.07 18:09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슈펙스비앤피가 7일 '횡령ㆍ배임 혐의발생' 사실을 공시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슈펙스비앤피의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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