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는 7일부터 11일까지 삼성·LG전자, 아마존코리아 등 2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채용박람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충청권 대학 중 처음으로 전 과정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업은 삼성전자, LG전자, 삼성생명, 풀무원, 아마존코리아, 에드워드코리아, MEMC코리아, 육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20여곳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채용 설명회 및 직무특강 ▲재직 중인 졸업동문이 직무소개를 하는 '선배와의 만남' ▲분야별 채용시장의 동향 및 취업전략을 가늠해볼 수 있는 '취업전문가 주제별 특강' ▲직업상담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하는 일대일 상담 및 지원서류 첨삭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 과정이 줌(Zoom), 유튜브 라이브 등 다양한 화상플랫폼을 통해 운영되며, 박람회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특강 내용 일부를 디브리핑(Debriefing)해 온라인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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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한기대 총장은 "취업 걱정으로 힘겨워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비대면 채용박람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사회로의 첫발을 당당히 내디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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