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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유니섹스 브랜드 '럭키마르쉐'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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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유니섹스 브랜드 '럭키마르쉐'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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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유니섹스 영캐주얼 브랜드 '럭키마르쉐'를 28일 정식 론칭한다.


럭키마르쉐는 럭키슈에뜨의 헤리티지를 담은 유니크한 디자인과 디테일이 특징이며, 온라인 중심 브랜드로 25~35세 MZ세대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의 대표이자 2020년 각종 분야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라비를 모델로 기용해 젊은 감성을 내세웠다.


남녀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의류와 악세서리로 아이템을 구성하고 독창적 컬러와 그래픽 디테일을 기본으로 남성복 실루엣과 소재를 믹스했다.


이번 첫 시즌에는 오버핏 맥코트, 아노락 점퍼, 티셔츠, 팬츠, 진, 버킷햇, 스니커즈, 백 등 총 51개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오버사이즈 핏의 아우터, 셋업 코디가 가능한 재킷과 조거 팬츠, 볼륨 실루엣 티셔츠 등이 주를 이루며 컬러풀한 레터링과 테이프 디테일로 포인트를 삼기도 했다.


또 시즌 컬러에 별도 이름을 붙여 핑크 계열의 러브 캔디, 와인색 계열의 딥 베리, 녹색 계열의 그린 원더 등을 시그너처 컬러로 내세웠다.


럭키마르쉐는 공식 온라인 사이트 코오롱몰 외에도 온라인 패션몰 무신사에 입점, 온라인 유통을 다변화해 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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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마르쉐 관계자는 “2012년 론칭 이후 매년 히트 아이템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럭키슈에뜨의 경쟁력을 발판 삼아 또 한번 새 활력을 보여줄 차례”라며 “MZ세대 공략을 위해 차별화된 콘텐트와 다른 브랜드에서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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