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에이프런티어는 올해 반기보고서 감사결과 연결과 별도기준 모두 세일원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초 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범위의 제한과 주요 검토절차의 제약이 주요한 사유다”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민지기자
입력2020.08.14 15:18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에이프런티어는 올해 반기보고서 감사결과 연결과 별도기준 모두 세일원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초 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범위의 제한과 주요 검토절차의 제약이 주요한 사유다”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