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윤활기유 자회사 SK루브리컨츠 지분 일부 매각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최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인수 희망자와 접촉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현재 SK루브리컨츠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일부를 매각해 배터리 등 신규사업 투자재원을 마련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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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K이노베이션은 신규 배터리 공장에 투자할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다. 지난달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상반기 상장 추진을 공식화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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