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노들길 아직 통제 중
AD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교통이 통제됐던 서울 강변북로와 내부간선도로가 7일 오전 8시40분부로 전면 해제됐다.
서울시는 "팔당댐 방류량이 감소되고 한강 수위가 낮아져 일부 구간 교통 통제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올림픽대로와 노들길은 아직 통제 중이다. 시는 "해당 지역 한강 수위가 차량 통제 해제 수위까지 낮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