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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다' 천호진, 이정은 손수건 발견...이민정♥이상엽 달달키스 사랑 재확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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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다' 천호진, 이정은 손수건 발견...이민정♥이상엽 달달키스 사랑 재확인(종합) 사진 =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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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1일 오후 방송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천호진이 이정은의 손수건을 발견했다.


앞서 박효신(기도훈)은 송가희(오윤아)에게 자신의 가정사를 털어놓으면서, "그쪽 좋아해도 되냐"며 고백을 한 바 있다. 박효신을 위로하던 송가희는 당황하면서 "너 더위 먹었냐. 말도 안되는 소리다. 너랑 나랑 9살 차이다"며 "나 못들은걸로 하겠다"고 자리를 뜬다.


한편 장옥분(차화연)이 집에서 나온 사연을 들은 최윤정(김보연)은 "갑자기 생긴 시누이한테 그정도하는 것만도 감지덕지해야지 뭘 끼고 살자는거냐"고 말한다. 이에 장옥분도 "내가 오죽하면 이 밤중에 나왔겠냐"며 "짠돌이 남편 밑에서 쓸 돈 안쓰고 종종거리면서 산 게 너무 허무하다. 꼴도 보기 싫다"고 토로한다.


이에 최윤정은 "잘했다. 네 남편은 너 없이 한 번 살아봐야 된다"고 맞장구를 친다. 장옥분이 "너한테 너무 면목이 없다"고 난처해하자, 최윤정은 "무슨 면목이냐 친구 사이에"라며 간만에 수다나 떨자고 다정하게 말해준다.


'한다다' 천호진, 이정은 손수건 발견...이민정♥이상엽 달달키스 사랑 재확인(종합) 사진 =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차화연이 가출을 한 다음 날 아침. 송나희(이민정)는 출근 준비로 바쁘고 송가희와 송다희(이초희)가 반찬을 놓고 밥을 내놓으려는 순간 취사 버튼을 누르지 않은 걸 알게 된다. 결국 송가네는 아침으로 시리얼을 먹는다.


같은 시각 장옥분은 최윤정이 정성껏 차린 아침을 대접받는다. 그리고 가게 단체 주문 걱정을 하는 장옥분에게 최윤정은 "절대 가게 나가지 마라. 나랑 오늘 같이 놀자"고 말한다.


송나희는 윤규진(이상엽)에게 엄마가 집을 나간 사실을 알리며, 집에 일찍 들어가봐야한다고 말한다. 다희 또한 윤재석(이상이)에게 엄마가 집을 나가서 걱정된다며 집에 바로 들어가봐야겠다고 전한다.


집에서 옷을 살펴보던 가희는 피팅 상대가 없어서 난감해한다. 그때 박효신이 "피팅 필요하냐"며 다가온다. 그러자 가희는 "됐다"고 어색하게 말한다. 이에 효신이 "그렇게 불편하냐"고 하자, 가희는 아니라고 하면서도 "그래도 선은 그어야할 것 같다"고 답한다.


가희의 대답에 효신은 "선 그을 필요 없다. 싫다고 하면 안넘는다. 그냥 나혼자 좋아하겠다"며 나간다. 가희는 "쟤는 무슨 학원 다니냐. 무슨 심쿵멘트를 저렇게 잘하냐"고 중얼거린다


홍연홍(조미령)은 사채업자(조한철)로부터 시장 아줌마들을 상대로 한 상가분양 사기 제안을 받는다. 홍연홍은 "내 몫으로 5프로 더 얹어라"고 요구한 후, 사채업자가 오케이하자 "작업해보고 연락하겠다"고 답한다.


'한다다' 천호진, 이정은 손수건 발견...이민정♥이상엽 달달키스 사랑 재확인(종합) 사진 =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최윤정과 하루종일 쇼핑과 마사지를 즐긴 장옥분은 초밥을 사들고 찾아온 규진과 재석에게 들키고 만다. 상황을 파악한 규진과 재석은 초밥을 놓고 나와 나희, 다희를 만나 이 사실을 알린다. 다희는 "생각 1도 못했다. 대박"이라고 놀란다.


부엌에서 이쑤시개를 찾던 송영달(천호진)은 찾지 못하자 장옥분에게 전화를 건다. 장옥분은 사과가 아니라 이쑤시개가 어딨냐고 묻는 송영달에게 실망한다. 송영달이 그만한 일로 나가냐고 타박하자, 장옥분은 "맘에 안들면 이혼하시던가"라며 전화를 끊는다.


다희는 재석에게 처음으로 "오빠"라고 부르고, 자신이 살던 집에 다시 찾아간 나희는 규진과 입을 맞춘다.


홍연홍은 시장 사람들에게 사기 작업을 시작하는데, 와중에 송영달은 손녀 송서진(안서연) 손에서 강초연(이정은)의 손수건을 발견하고 "이거 어디서 났냐"고 묻는다. 이어 송영달과 강초연의 극적인 상봉이 예고되며 오해가 풀림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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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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