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miricanvas)’를 운영하는 (주)미리디는 미리캔버스의 누적 가입자 수가 7월에 60만명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올해 5월부터 매월 10만명 이상씩 가파르게 가입자가 늘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미리캔버스는 별도의 설치 없이 사이트에서 바로 원하는 디자인을 만들 수 있는 있는 서비스이다. 프레젠테이션, 카드뉴스, 유튜브 썸네일 등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하며, 84만 여개의 디자인 소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가 있다.
처음에는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다가 최근에는 파워포인트의 대체재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이 미리디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기존의 프레젠테이션 도구인 파워포인트는 편집 기능만 제공하지만, 미리캔버스는 수준 높은 템플릿과 아이콘 등의 소스를 함께 제공한다. 이런 점이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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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특히 학교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활발하게 사용 중이다. 앞으로 프레젠테이션 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사용성을 증대시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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