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를 중단한 학교는 직전 수업 일인 10일(476곳)보다 110곳 줄었다고 교육부는 밝혔다.
특히, 광주에서만 361곳이 원격수업으로 대체됐다. 이 외에 서울 2곳, 대전 2곳, 경기 1곳에서 등교가 중단됐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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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를 중단한 학교는 직전 수업 일인 10일(476곳)보다 110곳 줄었다고 교육부는 밝혔다.
특히, 광주에서만 361곳이 원격수업으로 대체됐다. 이 외에 서울 2곳, 대전 2곳, 경기 1곳에서 등교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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