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한화투자증권의 김동하,박준호 연구원은 '최근 출시된 신차들이 호평을 받고 있어 향후 Covid19 확산 둔화 시 주요 시장 내 점유율과 ASP 상승을 통해 실적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 향후 제네시스와 유럽 내 EV 판매 호조 시 중장기 수익성 전망에 대한 긍정적 변화(고급차 비중 확대에 따른 구조적 수익성↑, EV 규모의 경제 달성 가능성↑)를 통해 Valuation 재평가가 가능할 전망. '이라며 현대차의 목표가를 12만 원으로 발표했다.
최근 5일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현대차를 67만 340주 순매수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만 2647주 순매도, 27만 6991주 순매도 했다.
※자료출처 : 인공지능 투자 비서 AI라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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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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