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기자
입력2020.06.19 14:08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성문전자는 자회사인 청도성문전자유한공사에 대해 18억195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 대비 6.64%에 해당하고 채권자는 기업은행 청도지점이다. 회사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43억66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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