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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육대학교는 지능정보융합학부를 신설하고 신입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능정보융합학부는 기존 경영정보학과와 IT융합공학과를 통합한 학부다. 세부전공으로는 경영정보시스템전공, 지능정보공학전공, 지능형시스템공학전공이 있다. 이와 더불어 중국어학과와 일본어학과를 통합한 항공·관광 분야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항공관광외국어학부(정원 40명)도 개설한다. 건축학과는 기존 5년제와 별도로 4년제(정원 10명) 과정을 신설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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